■ 신한해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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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길석
파일   IMG_20140616_5.png (346.1 KB), Download : 16
제목   외연도...꼭 봐주세요!

지난주 외여도 여행했던 사람입니다.
25년전 중학교때 음악샘과 인연이 되어 지금도
1년 여후배와 저 그리고 음악샘가족이 매년 두번씩 여행을 갑니다.'
올해는 첫번째로 찾고찾다가 외연도를 방문하게됐습니다.
요즘 각광받는 이유에서인지 배편도 쉽지않아
원래 2박3일 여정을 하루는 대천에서 하루는 외연도에서 묵게되었습니다.
외연도는 말그대로 때가 전혀묻지않은 천연의 섬이었습니다.
서해라고 보기 어려운만큼 맑은 바다빛을 잊을 수 가 없네요..
그리고 친절했던 부녀회분들과 맛난 식당을 직접 운영하고 계신 이장님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정말 어디로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외연도의 큰 오점이라면...
관광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도 모른척한단 말씀입니다.
저희 일행도 여행을 마치고 선착장에서 대기중인데 공중화장실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방문객센터라고 선착장앞에 덩그러니 있던 신건물은 굳게 문이 닫혀있고  어렵게 찾은 매표소는 난데없는 작은 콘테이너박스에서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거 관광객 기만하는것도 아니고...신건물은 덩그러니 져놓았는데...깡통건물이라니요~!!
외연도 처음 들어가서 관광지도좀 안내받을까 했는데 그런것도 전혀없고..백패킹으로 유명한 곳이면서도 공중화장실조차 준비하지못한곳이 어찌 가고싶은섬이랍니까?

다행히 민박묵었던 곳으로 가서 일은 해결했지만...이건 아니라고봅니다.


이 문제는 신한해운인지 마을일인지 또는 보령시청일인지 모르겠지만 고스란히 관광객만 피해를 보고있다는것을 명심해주세요~!!
즐겁게 여행하고 나올땐 정말 급실망을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관계자께서는 꼭 이점에서 다음 관광객을 위해 개선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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